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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일 행안부·인천시·인천 중구청·인천국제공항공사 간 업무협약
- 빈 주차면 내비 안내·순찰 로봇 등 이어 이동지능정보 사업 확산
인천국제공항에서 캐리어를 주차장에서 출국장까지 옮겨주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. 이에 따라 임산부,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.
행정안전부는 10일 인공지능(AI)·주소기반 이동지능정보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인천국제공항공사, 인천광역시,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체결해 캐리어 배송·순찰 로봇 서비스를 추가로 시범 운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.
문의: 행정안전부 주소정보혁신과(044-205-3555)
[출처] 대한민국 정책브리핑(www.korea.kr)















